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술(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36화 === 이후 얼마 뒤, 그의 소원대로 세상을 지배하는 황제가 되었고, 호의호식하면서 꿈을 잃고 일반인으로 전락한 3군주들을 발견하고 비웃었지만... [[아시발꿈|'''사실은 군주들을 리타이어시킨 게 아니라 신선들을 가뒀을 때부터 장각이 준 폭탄이 가동되었고 군주들을 자신의 환상인 꿈속으로 끌어들인 것이었다.''']][* 복선이 있었는데 원술이 유비, 조조, 손책, 이각 & 곽사를 탈락시키자 우승자가 결정났을 때 우승자 앞에 내려오는 옥새가 내려왔긴 했지만, 이각 & 곽사와 손책, 조조, 유비는 모두 꿈이 깨지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으며, 손책도 원술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을 때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었는데, 유비까지 탈락한 이후에는 반대로 눕혀져 있었다. 무엇보다 이 시점에서는 '''[[레전드히어로 화타]]가 아직 탈락하지 않았다.'''] 이를 알게된 제갈량이 주유와 사마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상속으로 난입, 빵장수를 하고있던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비]]에게 기억해내라고 하자 기어코 유비는 기억을 되찾는다. 자신의 대관식을 올리고 있었는데, 조조와 손책을 목격, [[선계병]]을 투입하여 잡아온다. 하지만 유비와 제갈량에 의해 기억을 되찾고, 주유와 사마의가 난입하여 제갈량에게 관우,장비,조운을 주고 싸움에 참가한다. 선계병을 투입하여 싸움을 시켰으나 전부 패배, 자신이 직접 기령으로 변신하여 싸운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패배하고 파이널 배틀을 신청한다. 처음에는 천공장군 썬더와 함께 나름 잘 싸웠지만 레전드킹 이터너티의 등장으로 인해 다시금 패배한다. 결국 의식을 탈출하는 문이 생겨나서 제갈량을 제외한 모두가 탈출한다. 그렇게 제갈량은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lime '''넌 또 뭐야? 원술 황제님의 세상에 너같은 진짜는 필요 없다구. 불순물 녀석, 가버려!'''}}} 원술이 스스로 자기의 나라에 진실이라는 불순한 자는 필요없다며 '''폭탄을 가동시켜 제갈량을 탈출시킨다.'''[* 여분의 폭탄이 더 있는 것을 보아 얼마든지 스스로 돌아올 수는 있지만 일부러 돌아오지 않은 듯 하다. 실제로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비]]가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 세계보다는 여기가 차라리 낫다고 거부하였다.] 그 후, 환상 속에서 파토난 대관식을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렇게 자기의 환상 속에서 갇힌 신세가 되지만 꿈은 이뤘으니 일단은 승리자(...) --[[유기(레전드히어로 삼국전)|???]]&[[손책(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장(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뭐래...[* 전자의 둘은 '''진짜로 소원을 이루었고''' 후자는 반만 이루었다.]--. 그리고 장각도 원술이 '''환상 속에서 아예 눌러붙는 것'''은 예상 못 했다며 [[류크|드림배틀은]]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역시 재밌다]]고 평했다. 뒤에 영웅패 기령은 흑군주로 등장한 것을 보면 원술은 사실상 기권 처리되면서 이대로 탈락해 기령패가 소멸된 듯 하다. 원술의 소원이 깨지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는데, 그의 최후 특성상 드림배틀 시스템상에서 이미 이루어졌거나 또는 깨져버린 상태로 간주된 듯 하다.[* 두 경우 모두 탈락하더라도 드림배틀에 걸었던 소원에 대한 대가는 치르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